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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꼽혀 온 장제원 의원을 두고는 "엊그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'권력자 눈치 보지 않는다'라는 발언이 너무 셌다"며 "저는 '루비콘강을 건넜나' 이런 생각이 기도 이 소원을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8